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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

대곡박물관,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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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9.11.12 14:38:40

 

사진=울산시(지난 10월 답사),울산대곡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라는 주제로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7일에 ‘대외 교류를 통한 울산 역사 새로 알기’라는 주제로 제44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답사는 지난 8월 개최된 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학술회는 ‘대외교류 통해 울산’에서 다뤄진 울산 대외 교류 관련 유적 답사를 통해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서 울산이 차지하는 위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정은 오전 10시 울산박물관에서 출발해 경상좌도병영성, 창평동 유적, 달천 유적, 중산동 유적, 관문성, 유포석보, 화정 천내봉수대, 3포 개항지 염포 비석 등이다.

답사 진행과 해설은 신형석 울산대곡박물관장이 맡는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9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참가는 11월 12일~18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통해 자세한 내용은 신청하면 된다.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한반도 대외 교류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울산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지난 8월 말에 학술회를 개최한 데 이어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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