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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울산 5명 수상 영예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링컨하우스 울산 김일신 교사 등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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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9.11.27 15:37:59

울산시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세종문화회관에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보여준 고교생과 대학생·청년 100명을 선정, 시상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27일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울산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 2명, 고등학생 부문 3명 총 5명이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대학생․청년일반 부문에 대안학교 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인성 발달에 도움을 준 링컨하우스 울산 김일신 교사와 카바디 국가대표, 학군사관후보생, 2019 미스코리아 선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강한 실천력이 청년들의 귀감이 된 우희준 학생(울산대학교 의공학과)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고등학생 부문에서는 심규헌 학생(울산과학고등학교 3학년), 임은채 학생(범서고등학교 3학년), 황준태 학생(울산중앙고등학교 2학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원, 대학․일반 250만원)이 수여돼, 연수 및 각종 포럼, 콘퍼런스 등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에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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