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BNK모바일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내달 30일까지 ‘BNK모바일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App)을 이용해 BNK모바일신용대출에 신규 가입하면 100명을 추첨해 첫 달 대출이자를 캐시백 제공한다.

지난 3월 새롭게 리뉴얼된 BNK모바일신용대출은 금리가 최저 연 2.53% 수준으로 더 낮아졌으며, 한도는 최대 2억 5000만원으로 늘었다.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요구되던 스크래핑(대출 심사를 위한 고객의 소득 및 재직 정보 확인)이 모바일인증만으로 가능해졌다. 또 ‘내게 맞는 대출한도조회 서비스’가 제공돼 금리와 한도를 3분만에 조회할 수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담아 BNK모바일신용대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BNK모바일신용대출 첫 달 이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BNK모바일신용대출은 최저 연 2.53% 수준의 금융상품으로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