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대 LINC+사업단,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간담회’ 개최

대학 연구 및 기술개발 자원 활용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 위한 정보 공유

  •  

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5.14 15:29:26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책임자 간담회 모습.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12일 산학협력관 산학협력세미나실에서 ‘2020 LINC+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연구책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는 대학의 연구 및 기술개발 자원을 활용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지역기업의 발전을 위한 과제다. 해당 과제는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마CE 박성호 부장, ㈜파이어시스 김창 대표, 동의기능미 정판석 대표, ㈜트랜스가스솔루션 이재익 대표, 티엠시㈜ 이형민 대표, 휴먼중공업㈜ 박동욱 차장, 오토엠 김진태 대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과 대학 내 연구책임교수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진행과 공동활용장비 활용 계획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으로, 기술개발과제 협약, 다양한 기관의 공동활용장비 지원사업 공고 정보 등을 공유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경남대는 산‧학‧연을 바탕으로 지역 속 지속가능한 연결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서로 협업하고 상생하는 산학협력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