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대우건설, 41층 랜드마크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5월 분양

  •  

cnbnews 정의식기자 |  2020.05.14 15:28:11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 투시도.(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수원 서부권 화서역 인근에 41층 높이의 초고층 대단지 랜드마크 아파트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을 이달 중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화서역 푸르지오 브리시엘’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41층, 5개 동, 아파트 665가구, 오피스텔 460실 등 총1125세대 규모다. 아파트 전용면적 84㎡~189㎡, 오피스텔 단일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과 신분당선(예정) 화서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단지로, 단지 바로 앞에 송림초와 송림초병설유치원, 명인중, 장안고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화서역 인근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AK플라자, CGV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경기도의료원수원병원도 가깝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공간활용도가 우수한 4Bay평면과 조망권이 우수한 2면 개방형 거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