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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남검사국, 합천군 삼가면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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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0.06.01 10:49:48

경남농협 검사국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경남 합천군 삼가면 소재 농가를 방문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경남농협 검사국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마늘 농가를 돕기 위해 경남 합천군 삼가면 소재 농가를 방문, 마늘 수확을 도왔다.

이날 이광수 검사국장은 “경남검사국은 5~6월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대한 일손돕기를 해마다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농촌의 인력 부족이 심각한데, 우리의 일손돕기가 농업인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 돕기를 적극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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