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지기자 | 2020.06.05 16:45:42
경남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5일 오전 10시 제65회 현충일 및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충혼탑을 방문해 6.25 전쟁 때 조국수호를 위해 낙동강 전선에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위패 1203위(경남지역 각 시·군 출신 대표영현)에 대해 헌화와 분향을 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