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옥환기자 | 2020.06.08 16:39:08
부산교통공사가 8일 오후 1시 본사 9층 강당에서 ‘성인지 감수성 특별교육’을 연 가운데 박연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전문가의 초청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이종국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0여명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별교육을 받았다. (사진=부산교통공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