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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창원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상량식 및 안전기원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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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20.06.11 15:18:29

(맨앞 왼쪽으로부터 세 번째부터 순서대로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 김용식 본부장, 성양택 현장소장, 건축사업본부 이철호 상무 外 임직원.(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0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위치한 한양대학교 한마음국제의료원 현장에서 콘크리트 골조 완성을 알리는 상량식 및 무재해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2018년 11월 1일 착공한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은 지하 4층~지상 9층, 1개동, 786병상 규모로 내년 4월말 준공 예정이다. 뇌심장센터, 장기이식센터, 로봇수술센터, 심뇌혈관센터, 양음압치료실 등 24개 특화센터와 30개의 세부 진료과가 들어온다.

이번 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의 건립으로 중증환자·노인인구 병상 및 의료인력이 확충돼 지역 의료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배후 산업에 일자리가 크게 지역경기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1971년 준공한 용산 미군 제121후송병원 공사를 시작으로 아산병원, 카타르 하마드 빈 칼리파 메티컬시티 등 국·내외 약 50개 병원을 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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