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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코로나19 극복 희망 릴레이’ 동참

공단 업무인 ‘해외 입국자 비상수송지원’에 끝까지 힘 보태겠단 의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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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6.17 14:49:11

지난 16일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자신의 집무실에서 희망 릴레이 폼보드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은 추연길 이사장이 지난 16일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해 의료진과 국민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NS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방역당국과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식 온라인 운동이다.

앞서 추연길 이사장은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추 이사장은 이날 ‘힘내라 부산! 해외입국자 비상수송지원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습니다’ 등의 메시지를 들고 인증샷을 찍었으며 공단은 이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추 이사장은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지역경제가 조속히 회복되고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길 간절히 염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추 이사장은 희망 릴레이 캠페인 다음 주자로 부산경영자총협회장을 맡고 있는 심상균 ㈜에스피시스템스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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