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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튜브 채널에 ‘부·티·플’ 시리즈 선봬

‘부’산사람에게 ‘티’나게 ‘플’러스 되는 시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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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6.26 11:10:21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이게 되는 ‘부·티·플’ 콘텐츠 (사진=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유튜브 공식 채널 ‘붓싼뉴스’에 수용자 중심 정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콘텐츠 ‘부·티·플’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부산사람에게 티나게 플러스’ 되는 시정뉴스 콘텐츠의 약자다. 특히 페이스북과 같은 SNS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기존 16대 9 비율의 화면이 아닌 정사각형 비율과 매거진 형태의 레이아웃이 짜였다.

해당 콘텐츠는 ‘내 통장에 플러스’ ‘내 주말에 플러스’ ‘내 일에 플러스’ 소식들을 진행자가 리듬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산의 ‘인스타그램 핫플레이스’를 배경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촬영장소에 대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해 부산의 관광 명소 홍보와 시민 소통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배병철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시정뉴스가 가지는 무겁고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시민의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종 혜택과 이벤트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고자 한다”며 “부산의 핫플레이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부산의 사계절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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