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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 SH청년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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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금영기자 |  2020.12.14 10:10:15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주거복지’를 넘어 보편적 개념으로서의 ‘공간복지’를 도입했다. 공간복지란 공간 특성에 맞는 편의시설을 제공해 시민이 공간을 물리적 개념 이상으로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공간복지 실현의 일환으로 시작된 ‘SH청년건축가’는 청년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서울의 낡고 오래된 공간을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프로젝트다. SH ‘공간복지’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엔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이렇게 6개의 팀으로 이뤄진 SH청년건축가 1기가 공간복지를 향해 나아가며 마주한 과정들이 기록됐다.

각 팀은 각자의 가치와 이야기를 더해 여섯 가지 색깔을 지닌 공간복지 실현 공간을 만들었다. 포레스트의 공간은 동네 쉼터인 ‘작은 숲 아지트’로, 하우스 X의 공간은 종암동 공유주방 ‘소소한담’으로, 공채움의 골목 안 정원은 ‘이너가든’으로, 정릉기지의 공간은 꿈꾸는 청년들의 아지트 ‘정릉기지’로 다시 태어났다. 삼차선의 ‘십삼월’은 저층주거지를 청년예술가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시소는 건축학교 ‘오류장’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책엔 저층 주거지 환경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했던 SH청년건축가 프로젝트의 첫 시작부터 다사다난했던 준비 과정, 그리고 현재 모습이 담겼다.

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전략실, 도시공감협동조합건축사사무소, 블랭크건축사사무소, 포레스트, 하우스+X, 공채움, 정릉기지, 삼차선, 시소 지음 / 2만원 / 학고재 펴냄 / 2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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