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도의회, 소상공인 돕기 '착한 선결제 운동' 동참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1.01.18 19:27:40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왼쪽)과 장규석 제1부의장(오른쪽)이 18일 창원시 내 작은 음식점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했다. (사진=경남도의회 제공)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제1부의장은 18일 창원시 내 작은 음식점을 찾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하며 소상공인을 위로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은 음식점이나 상점 등 소상공인·자영업 가게에서 일정금액을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해 실제로 이용하는 착한 소비 운동으로,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위축된 지역상권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모든 도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이번 위기상황을 이겨내야 한다”며 “지역 내 단체들도 ‘착한 선결제 운동’에 동참하여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