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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2021 상반기 ‘K-MOOC 특수분야 직무연수’ 강좌 선정

2021년 상반기 전국 교원 대상 직무연수 운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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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2.26 17:23:27

경성대학교 전경 (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는 지난 24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중앙교육연수원이 교원연수 다양화 및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운영하는 ‘K-MOOC 특수분야 직무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K-MOOC 특수분야 직무연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수요조사를 통해 강좌를 선정했으며 올해 상반기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선정 대학은 경성대, 경희대, 고려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부산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제주대, 중앙대, 한동대 등 13개 대학이다. 부산권에서는 경성대와 부산대의 2개 강좌가 선정됐다.

경성대는 2020년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영화 만들기(양영철 교수, 연극영화학부)’ 강좌를 통해 전국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자기개발을 돕게 된다.

김철범 K-MOOC사업단장은 “K-MOOC 특수분야 직무연수 강좌 선정은 경성대가 온라인 강의 분야의 브랜드 대학을 향해 다가가는 뜻깊은 한걸음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강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성대는 지난 2017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선도대학 사업과 2018년 개별강좌 사업, 2020년 2단계 무크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고, 4년간 13개 강좌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그 역량을 지속적으로 키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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