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앞둔 4일 산청군 시천면 남명 조식 유적지 산천재의 '남명매'가 만개해 발길을 붙잡는다. 올해 수령 460년을 맞는 이 매화는 남명이 61세이던 명종 16년(1561)에 직접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옛부터 단성면 남사예담촌 '원정매', 단속사지 '정당매'와 더불어 '산청 3매'로 일컬어진다. (사진=산청군 제공)
주요 기사
![[여론조사꽃] 대법관 숫자 늘리는 사법개혁에 ‘긍정’ 절반 넘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4/art_1755481858_176x135.jpg)
![[생생르포] “K-패션 전초기지는 여기”…LF ‘스페이스 H’ 가보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3/art_1755060336_176x135.jpg)
![[여론조사꽃] 대법관 숫자 늘리는 사법개혁에 ‘긍정’ 절반 넘어](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834/art_1755481858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