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가 지난 3일 부산소망종합지원센터에 취약계층의 개인 방역을 돕기 위한 마스크 1000장을 기증한 가운데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벡스코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벡스코 임직원 사랑의 마스크 기증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다.
이태식 벡스코 대표는 “이번 마스크 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함께 사는 사회가 실현되길 바란다”며 “우리 벡스코는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더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벡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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