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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 의료·금융서비스 한번에

병원 내원객과 의료진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 제공될 수 있게 조성…디지털금융인프라 갖춰 접근성과 편의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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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3.11 15:42:45

BNK경남은행 김백용 상무(오른쪽 세 번째)와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왼쪽 세 번째) 등 내외빈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11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창원파티마병원 내에 ‘창원파티마병원지점’을 개점했다.

창원파티마병원 증축에 맞춰 문을 연 창원파티마병원지점은 병원 내원객과 의료진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조성됐다.

신관 1층에 자리를 잡은 객장은 금융창구와 자동화기기 그리고 창구전자문서와 디지털사이니지 등 디지털금융인프라를 갖춰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다년간 금융업무를 수행한 금융 전문가가 상주하며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영업본부 김백용 상무는 “경남은행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으로 창원파티마병원을 찾은 지역민들이 의료서비스와 금융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창원파티마병원이 지역 대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파티마병원지점 개점식에는 김백용 상무와 박정순 병원장 등 최소 내외빈만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개점식이 끝난 뒤에는 박 병원장이 금융창구에서 1호 통장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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