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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부산시장 보궐선거 유권자 확정… 293여만명

4.7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842여만명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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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3.29 09:43:31

(자료제공=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7일 중앙선관위에서 4.7 재·보궐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 수를 확정짓고 부산시장 선거 293여만명, 서울시장 선거 842여만명 등으로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은 293만 6301명, 서울은 842만 5869명으로 이는 외국인 유권자수를 포함한 수다. 선거권이 있는 재·보궐선거 지역 재외국민은 3만 3428명, 외국인은 4만 2246명이다.

부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확정 유권자 수는 재·보궐선거 지역의 인구수 총 1395만 7262명의 87.1%다.

바로 직전 선거였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수에 비해 서울은 3만 9550명이 감소했으며 부산은 2만 336명 감소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588여만명으로 48.4%의 비중을 기록하며 여성 유권자 수인 627여만명에 비해 약간 낮은 편이다.

연령별로는 ▲10대 2.1%(25여만명) ▲20대 16.3%(198여만명) ▲30대 16.4%(199여만명) ▲40대 17.9%(217여만명) ▲50대 18.5%(225여만명) ▲60대 15.9%(193여만명) ▲70대 이상 12.9%(156여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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