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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 개최

코로나19 대응 사회맞춤형교육 사업 운영 안내와 책임교수 애로사항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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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04.21 15:48:38

2021학년도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0일 오후 4시 한마관 2층 교수학습전용강의실에서 ‘2021학년도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맞춤형교육 트랙 책임교수 2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사회맞춤형교육 사업에 대한 안전사항 및 운영 안내, 트랙운영 책임교수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대 LINC+사업단 이현창 사회맞춤형교육센터장은 “LINC+사업단 특화 교육인 사회맞춤형교육 트랙을 선도 교육모델로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체의 어려움 속에서 책임교수님들의 의견 수렴과 안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데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과정’과 ‘준경력사원트랙’ 대학 특화분야(국방산업, 스마트메카트로닉스, 도시힐링 등) 교육 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 취업 불균형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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