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충석 총장과 김기원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라대 제공)
신라대학교는 수학교육과 김기원 교수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인재양성분야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김 교수는 수학교육 전문가로서 학술 연구 활동을 통해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소양을 갖춘 수학 교사와 수학교육전문가를 양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표창장은 교육부 장관을 대신해 신라대 김충석 총장이 신라대 6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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