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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청년조기중재센터·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 협약

부산지역 청년 일자리 지원 허브로서 다각적 서비스 제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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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5.20 14:49:13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청년조기중재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청년 자립을 위한 협약식’을 연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부산경제진흥원은 산하 일자리지원센터가 청(소)년조기중재센터, 가정위탁지원센터와 각각 지난 11일, 18일 지역 청년 자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경제진흥원 일자리지원센터는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청년층에 폭넓은 지원을 하는 플랫폼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맺은 양 기관에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청년 일자리 지원 허브로서 다각적인 서비스를 통합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부산경제진흥원 박성만 일자리지원센터장은 “지역 대표 일자리지원센터가 유기적인 협력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지역 청년이 겪는 심리적 위기 유형에 맞춰 지지를 위한 서비스와 역량 강화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2014년부터 청년취업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기 미취업 청년구직자의 능동적인 구직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는 청년센터 운영사업 가운데 청년희망멘토링 세부사업으로 ‘청년 리스타트’와 ‘청춘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확장해 총 16회 운영하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가정위탁지원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청년 자립을 위한 협약식’을 연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제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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