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컵(리뉴얼).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육개장 컵’을 20% 증량해 리뉴얼 출시했다.
26일 오뚜기에 따르면, 리뉴얼 육개장 컵은 기존 제품 대비 면과 건더기, 분말스프 모두 늘려 양이 부족해 김밥 등 부식을 곁들여 먹지 않아도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뚜기 측은 육개장 컵이 육개장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건더기인 노란색 계란 스크램블의 크기와 개수를 늘려 한층 더 풍성한 구성이 특징이며, 육개장 컵라면과 가장 잘 어울리는 푹 끓인 진한 쇠고기 육수맛을 구현해 기존 제품보다 한층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기사
![[연중기획-기업과나눔(157)] “상생 생태계 구축해 윈윈”…롯데리아의 동행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2/art_1748565388_176x135.jpg)
![[여론] 李 당선 뒤 “국힘보다 민주” 돌아서는 70대 vs “기대 없다” 20대 왜?](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624/art_1749435590_176x135.jpg)
![[내예기] 새 ‘자이’ 키워드는 ‘소통·디지털’…재도약 나선 GS건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1/art_1747974189_176x135.jpg)
![[연중기획-기업과나눔(157)] “상생 생태계 구축해 윈윈”…롯데리아의 동행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0522/art_1748565388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