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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코로나19 예방 농소공영 차고지 방역 활동 참여

운수종사자 마스크 29만매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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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1.05.27 15:45:5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농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현장)에서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고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지원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과 대면 접촉이 많은 울산지역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총 29만매(1인당 100매)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재난지원금 및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시내버스 내부 방송과 LED모니터로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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