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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복지 소위원회 개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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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1.06.22 16:35:31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2일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장애인복지 소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울산시,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기본계획 수립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울산광역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에 따라 장애인 자립생활을 위한 비전과 목표, 분야별 정책과제를 담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5개년 계획’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적인 생활을 통해 인간다운 삶과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울산시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와 장애인 문제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부터는 보다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위원 9명으로‘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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