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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수완 행정부시장,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동참

정대식 시새마을회장, 김태철 공무원노조위원장 다음주자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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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1.06.25 17:04:14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25일 울산 인구 회복을 위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장 행정부시장은 이날 오후 햇빛광장에서 구·군 캐릭터와 함께 챌린지 피켓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 캠페인에 동참 후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했다.

앞서 장 행정부시장은 전동건 울산 MBC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았다. 다음 참여자로 정대식 울산광역시 새마을회장과, 김태철 울산 공무원노조위원장을 지목한다.

장 행정부시장은 “시민 모두 울산 인구 문제에 공감하고 동참해 주기시를 바란다”며 “우리시도 일자리 창출 및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5개 구·군, 지역 대표기관, 민간 등이 함께하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울산 인구 감소 추세에 따라 인구 증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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