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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찬 BPA 사장, ‘바다를 9해줘’ 환경 보호 캠페인 동참

남기찬 사장, 캠페인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약속 통해 ‘바다사랑’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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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7.01 17:16:08

남기찬 BPA 사장이 1일 ‘바다를 9해줘’ 환경 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1일 남기찬 사장이 국내외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소셜 캠페인 ‘바다를 9해줘’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경찰청이 시작한 온라인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야외활동 후 쓰레기 되가져오기’와 같은 일상 속 실천할 수 있는 약속 9개 중 하나를 택해 SNS에 인증샷을 게시하면 된다.

앞서 남기찬 사장은 김경석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오늘(1일) 남기찬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약속을 피켓에 직접 써 인증샷을 찍은 뒤 BPA 공식 SNS 등에 게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남 사장은 “우리 바다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이어 다음 참여자로 고상환 울산항만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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