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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울산 주소 갖기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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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7.23 15:53:23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이 23일 ‘울산 주소 갖기 챌린지’에 동참해 피켓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김영문 사장이 23일 본사에서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울산시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에 따라 인구를 회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지난 5월 시작한 릴레이 운동이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울산 주소 갖기 응원 문구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한 뒤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김영문 사장은 이미영 (재)울산여성가족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김영문 사장은 미전입 울산 거주자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내용의 사진과 함께 ‘#울산주소갖기챌린지’ ‘#동서발전’ 등 해시태그를 달아 동서발전 공식 SNS에 게시했다. 이어 다음 주자로 김연민 (재)울산경제진흥원장을 지명했다.

김영문 사장은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챌린지를 통해 울산시의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도시 경쟁력이 강화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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