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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주식 전자등록 발행 수량 ‘101억주’… 발행금 ‘21조원’

발행 수량, 전년동기 대비 55.5% 늘어… 발행금액은 16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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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07.23 18:14:17

반기별 전자등록 주식 발행수량과 발행금액 그래프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올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식 전자등록 발행에 참가한 발행회사가 총 982개사며 발행 수량은 101억주, 발행금액은 21조원으로 확인됐다.

예탁결제원은 ‘2021년도 상반기 주식 전자등록 발행 현황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하고 위와 같이 밝혔다. 앞서 예탁원은 지난 2019년 9월 전자증권제도를 처음 시행했다.

2년 전 전자증권제 시행 이후 주식 전자등록 발행에 참가한 회사 수와 금액은 반기별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먼저 발행회사 수는 2019년 하반기 516개사, 지난해 상반기 703개사, 지난해 하반기 852개사, 올 상반기 982개사로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전자등록 발행 금액은 지난 2019년 하반기 7조 4000억원, 지난해 상반기 8조원, 지난해 하반기 18조 7000억원, 올 상반기 21조 2000억원으로 지속 늘었다.

발행 수량은 시장별로 보면 코스닥 상장법인이 48억 5662만주로 가장 큰 48%의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8.6%(15조 8889억원) 늘어난 수치다.

발행금액은 시장별로 유가증권 상장법인이 14조 4044억원으로 가장 큰 68%의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코스닥 상장법인의 발행금액은 4조 4690억원을 기록하며 21.1%를 차지했다.

발행 사유별로는 수량을 기준으로 보면 유상증자 사유가 25억 9253만주로 25.6%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발행금액 사유는 유상증자 사유가 17조 6035억원으로 대다수인 83.1%의 비중을 차지했다.

유상증자 발행실적은 수량을 기준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이 12억 7436만주로 49.2%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주주배정, 일반공모 등의 순으로 발행수량이 많았다.

발행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주주배정 방식’이 9조 9771억원으로 56.7%를 기록,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무려 867.4%(8조 9457억원)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 IPO(기업공개) 공모를 통한 상위 5개사의 발행금액은 2조 2000여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IPO 일반공모 금액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로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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