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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부순환도로 ~ 문수로 ‘부분 개통’

15일 오후 5시부터 - 전체 개통 내년 5월 남, 중구, 북구 잇는 내부 순환 도로망 구축으로 도시균형발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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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1.09.13 17:03:59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성안동에서 태화동을 거쳐 남부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중 ‘북부순환도로 ~ 문수로’구간이 15일 오후 5시부터 부분 개통된다.

울산시는 13일 오후 태화강 국가정원교에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채익 국회의원, 박태완 중구청장, 서동욱 남구청장, 시·구의원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부순환도로로 연결, 옥동~농소1 도로개설공사 위치도(울산시 제공)

‘옥동 농소1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2967억원이 투입돼 남구 옥동 갈티교차로에서 중구 성안동 성안나들목(IC)까지 연장 8㎞, 폭 20m(왕복 4차선) 규모로 지난 2013년 1월 착공됐다.

이 중 성안교차로~북부순환도로(연장 4㎞)는 지난 2019년 6월 앞서 개통됐으며 이번에 ‘북부순환도로 ~문수로’(연장 3㎞)는 왕복 2차로만 부분 개통된다. 전구간 완전 개통은 2022년 5월이다.

울산시는 도로개설을 위해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에 국가예산 지원 건의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지난 2006년 ‘국토교통부의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기본계획’에 반영돼 국비 944억원을 확보했었다.

이번 부분 개통으로 기 개통된 북구 이예로를 통해 중구~남구를 잇는 도로축이 연결됨으로써, 삼호교 및 신복로터리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간 이동 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불편이 완전히 해소되고, 북부순환도로, 번영로 등 간선도로의 만성적인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남구, 중구, 북구를 연결하는 내부순환도로망 구축으로 도시균형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준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남은 차로도 조속히 완전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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