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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일·생활균형지원센터, ‘워라밸 투어’ 공동 운영

가족 친화문화 확산 위한 ‘직장맘’ 및 ‘직장대디’ 대상 야경투어 프로그램… 일생활균형지원센터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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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10.07 17:21:18

‘부산시티 야경투어’ 행사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함께 ‘직장맘’ 및 ‘직장대디’를 대상으로 ‘부산시티 야경투어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에 따르면 공사와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소재 가족친화 인증기업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응원하고 부산의 야경 관광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야경투어는 개방형 2층 버스를 타고 부산역을 출발해 광안대교, 부산항대교를 지나 부산의 마천루인 마린시티의 야경 등을 2시간 동안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공사는 전국 최초로 2층 버스 차량 내에 무인 자동방역기를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서며 ‘안심 관광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부산시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센터 관계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투어는 2차로 나눠 진행해 먼저 1차 신청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받으며 2차 신청은 내달 초 예정돼 있다. 1차와 2차 참여자는 각 24명씩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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