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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40년 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 28일 개최

20년 후 양산의 도시미래상 청사진 등 시민·전문가 의견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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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1.10.14 19:41:37

양산 시가지 전경. (사진=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시는 시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오는 28일 오후 2시에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고려해 현장에는 사회자와 토론자 및 시민을 대표한 시의회 의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중계로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2040년 양산도시기본계획(안)' 공청회는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 관계전문가 토론, 시민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은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장기적으로 시가 공간적으로 발전해야 할 구조적 틀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향후 20년간 양산시의 장기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시 전지역에 대해 수립중인 양산도시기본계획은 목표년도 2040년, 목표인구를 50만명으로 설정했다. 시민참여형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을 운영해 계획과제 및 미래상을 도출했으며,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한 도시 양산’을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세부내용으로 양산시의 도시미래상 및 계획지표,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계획 등이 포함돼 있으며, '2040년 양산 도시기본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공청회 개최 일시에 맞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도시기본계획에 대한 의견 제출은 공청회 당일부터 11월 11일까지 시 도시계획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제출 또는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의견서 서식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재돼 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시민 및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시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경남도지사에게 도시기본계획(안)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방송 온라인으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으나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시민 의견수렴 기간에 제시해 주시는 소중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은 2040 양산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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