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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해비뉴’ 홍보주간 운영

벡스코 비롯해 호텔·쇼핑센터·영화의전당과 함께 ‘SNS 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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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1.11.23 17:08:06

‘부산 해비뉴 홍보주간’ 이벤트 포스터 (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와 부산시가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해비뉴)의 홍보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해비뉴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비뉴는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쇼핑, 공연, 교통 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해 지정한 복합지구다. 이 지구는 ‘센텀시티’ ‘벡스코’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 호텔’이 집적한 총 239만㎡ 구간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해비뉴 주간을 통해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 홍보에 집중한다. 홍보 행사는 복합지구 내 ▲벡스코 ▲영화의전당 ▲파크햐앗트 부산 ▲롯데호텔 센텀시티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 조선 ▲파라다이스호텔 해운대 7개 집적시설이 함께 ‘SNS 릴레이 이벤트’를 연다.

SNS 이벤트 내용은 퀴즈 댓글 응모 등으로 진행되며 시설별로 경품 추첨을 거쳐 호텔 숙박권, 식사권, 영화 관람권, 기프티콘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해비뉴 홍보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부산관광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와 부산컨벤션뷰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해비뉴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집적시설 간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며 “부산의 MICE 유치와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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