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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2021 LINC+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경남대에어컨트롤시스템협동조합’ 창립으로 지역 기계 산업 경쟁력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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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1.12.31 15:39:08

2021 LINC+협동조합 창립총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 29일 오후 4시 창원산업진흥원 고용안정지원 세미나실에서 ‘2021 LINC+협동조합(경남대에어컨트롤시스템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경남대 LINC+사업단은 원스톱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기반 일자리 확대, 경제적 효과 및 R&D 기술개발 확대 등 지역 기계 산업발전을 위한 ‘LINC+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창립된 ‘경남대에어컨트롤시스템협동조합’은 디엠, ㈜에스디이앤티, ㈜금화테크, 대원공업(주), ㈜프리폴, ㈜삼우피에스 등 경남대 LINC+사업단 가족회사로써 금속 기계, 냉장고 컴프레셔 부품, 기능성 필터 제조 등 경남의 중소기업으로 구성된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관 확정 ▲사업계획 및 예산 확정 ▲임원 선출 등 협동조합 설립에 대한 향후 절차가 진행됐다.

LINC+사업단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은 “가족회사와의 협동조합 창립으로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 조합이 우수한 공동사업 수주 및 기술개발을 통해 경남의 기계 제조 분야에서 더 많은 협업사업을 이뤄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우정윤 원스톱지원센터장, 디엠 성기용 대표, ㈜에스디이앤티 이설두 대표이사, ㈜금화테크 안상철 사장, 대원공업(주) 정영한 이사, ㈜프리폴 정희록 대표이사, ㈜삼우피에스 김대식 대표이사 등 발기인 8명과 창원산업진흥원 손혜정 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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