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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NC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발전 지원금’ 기탁

지난해 판매한 2021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 수익금 일부 적립해 1000만원 마련, 지역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쓰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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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2.01.05 14:29:39

BNK경남은행 김영원 그룹장(가운데)이 본점을 방문한 NC다이노스 김형욱 매니저(왼쪽)와 이태호 매니저(오른쪽)에 ‘유소년 야구 후원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에 ‘유소년 야구발전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지원그룹 김영원 그룹장은 본점을 방문한 NC다이노스 김형욱 매니저와 이태호 매니저에게 ‘유소년 야구발전 지원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유소년 야구발전 지원금 1000만원은 지난해 판매한 2021 BNK 야구사랑 정기예금 수익금의 일부를 적립해 마련, 지역 유소년 야구발전 기금으로 쓰인다.

김영원 그룹장은 “예금 판매 수익금 일부가 지역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쓰여 뜻깊다. 상품에 관심을 갖고 가입해 준 고객과 지역민 덕분이다. 유소년이 한국 야구를 짊어지고 갈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15일 NC다이노스와 함께 사랑의 홈런·도루 캠페인 적립금 1400만원을 경남지역 리틀야구팀 12곳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본부에 나눠 지원했다.

해당 적립금은 2021 KBO리그 정규시즌 기간 NC다이노스 선수들이 경남은행 홈런존에 총 8개의 사랑의 홈런 달성으로, 사랑의 도루는 총 101개를 기록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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