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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양질의 공공데이터 상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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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22.01.14 16:35:20

울산시설공단 공공데이터 개방 TF 회의 모습.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이 공공데이터 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며 ‘공공데이터 개방 2.0’ 정책을 선도하고 있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에서 생산된 자료나 데이터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으로, 신규 비즈니스 창출,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어 활용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공단에서는 카드 거래내역, 여성인력센터 구직 취업현황 등 50여 개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별도의 TF를 운영,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디지털발전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공공데이터 수준진단 및 품질관리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송규봉 공단 이사장은 “공단 업무 추진과정에서 생산·기록되는 데이터 중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자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공공데이터 포털에 접속해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개방하고 있는 약 5만개의 공공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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