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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프랑스 저명 미술관 분관 유치 합의

박형준 시장, 프랑스 출장서 퐁피두센터 관장 만나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설립 논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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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2.01.20 10:43:37

박형준 부산시장(맨 우측)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로랑 르 본 관장(맨 왼쪽)과 만나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프랑스 출장 일정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부산 분관 유치를 제안했다. 특히 박 시장은 해당 미술관 분관을 2030 세계박람회 유치 계획부지인 북항에 건립하겠다고 밝혀, 이를 통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성공과 해외 관광객 확보에 나서려는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지난 19일(현지시각) 프랑스 퐁피두센터를 방문해 로랑 르 본 관장과 만나 퐁피두센터의 부산 분관 설립 및 파트너십 등을 제안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시와 퐁피두센터 양측 실무진 간 사전 교류를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 26일 로랑 관장과 박 시장과 화상회의를 통해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박 시장은 로랑 관장에 퐁피두센터 부산 분관 예정지로 북항 일대를 제시했다. 아울러 미술관 형태 등에 대한 구상, 국제 미술 교류, 우호 협력 사업 추진 등도 제안했다.

이에 로랑 관장과의 부산 분관 설립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퐁피두 측은 오는 5월경 부산을 방문해 현지 시찰 등을 거쳐 구체적인 장소 논의와 실무협상을 추진해 분관 설립에 앞서 실질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신뢰를 이어가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은 “그간 부산은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를 위한 작업을 물 밑에서 진행해 왔으며 그 결실로 세계 저명 미술관인 퐁피두센터 부산을 만드는 데 원칙적 합의를 이뤄냈다. 북항 일대에 엑스포를 여는 것과 궤를 같이해 오페라 하우스와 짝이 될 세계적인 미술관을 북항 일대에 건립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올 상반기 퐁피두센터 관장을 비롯해 대표단이 부산을 찾아 여러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하겠다. 특히 퐁피두센터 측에서 분관 건립 전이라도 퐁피두센터가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근대미술작인 피카소, 마티스 등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를 열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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