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석기자 | 2022.02.07 19:17:39
절기상 입춘(立春)인 지난 4일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