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권현 국민의힘 경북도 도의원이 청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박권현 국민의힘 경북도 도의원은 30일 노인들이 편안하게 잘 살고 청년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류 청도를 만들기 위해 청도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4년간 고향 청도 발전을 위해 일해온 정치인으로서 청도군의회 제 3, 4 ,5대 군의원과 제 5대 군의회 전반기 의장, 경북도의회 제 9,10,11대 도의원을 한 번의 낙선경험 없이 24년간 청도 군정과 경북도정을 위해 일해 온 역량과 능력이 뛰어난 준비된 청도군수 후보 책임자로 면모를 받고 있다.

박 후보는 일류 청도를 만들기 위한 6대 도약 사업으로서 첫째 ‘스마트 농업 경제 혁신 거점 도시 청도’, 둘째 ‘프리미엄 문화관광도시 2.0시대 도약’, 셋째 ‘먼저 살피는 노인복지’, 군민 중심 복지구현‘, 넷째 ’청년이 일하고 싶은 디지털워크 2.0도입‘, 다섯째 ’군민 생애 주기 맞춤 복지 실현‘, 여섯째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혁신‘으로 진정한 일류 청도를 도약하기 위한 정확한 진단과 급변하는 시대적 상황, 군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차원적 계획을 제시했다.

박권현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경제, 문화, 복지 인프라를 구축해 청도군민의 삶이 한 층 더 성장되고 발전과 도약하는 시대로 만들겠다”며 “청도의 새로운 바람을 박권현이가 일으키겠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