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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박인환 과장 이끈 ‘4차산업기반과’ 최우수 시상

코로나 위기에도 민생, 연구중심 도정 성과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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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경미기자 |  2022.05.03 10:37:14

2021 도정주요시책 평가에서 최우수 부서에 선정된 4차산업기반과. (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지난달 28일 2021년 도정주요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8개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박인환 과장과 박선영, 정명교 팀장이 원 팀으로 화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 4차산업기반과가 선정됐다. 포상금은 500만원이다.

지난해 부서평가에서 장려를 받은 이 부서는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지정’등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혁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애플 제조업 연구개발 지원센터’등 글로벌기업 유치로 4차 산업혁명 성장 가속화를 이끄는 등 뛰어난 성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밝힌 박인환 과장은 "오늘의 수상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함께해 준 부서 모든 직원의 숨은 희생 덕분이다”며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우수부서로는 농업정책과, 원자력정책과,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가 각각 선정됐다. 포상금은 300만원이다. 장려상에는 민생경제과, 감염병관리과, 환경정책과,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이 최종 선정됐으며 200만원의 포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도 민생과 경제 그리고 대전환으로 정책혁신을 이어 나가고, 철저한 성과 중심의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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