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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 15일 드디어 준공

초전공원과 남강이 어우러진 명품체육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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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차영환기자 |  2008.11.15 08:55:01


진주시는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진주 천년역사이래 처음으로 국제규모의 시설로 건립한 진주실내체육관의 준공식을 가진다.

2010년 전국체전을 대비하고 열악한 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진주시 초전동 구 쓰레기매립장 부지(60,103㎡)상에 총사업비 316억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3층, 관람석 5,184석 규모로 건립한 진주실내체육관은 농구, 배구, 핸드볼 등의 실내경기를 모두 개최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2009년 도민체전, 2010년 전국체전, 2011년 전국소년체전 등의 주요경기장으로 활용될 국제 규모의 종합 실내체육관이다.

특히, 남강과 어울리는 외형으로 진주성 성곽모양을 상징하는 입면의 원형경기장인 진주실내체육관은 국내 최초 원형평지붕 강관철골트러스 구조의 천정지붕으로 설치되어 건축비 절감 효과가 크며, 돔형 구조에 비하여 실내용적을 최소화하여 냉·난방 에너지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등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지하 1층이 경기코트, 지상 1층이 관중석으로 설치되어 관람객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되어 있을 뿐 만 아니라 지붕의 빗물을 재활용하여 수세식 화장실 및 내부청소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에너지 절감형 건축물로 지어졌다.

그 외 공원형 체육시설로써 야외 분수대, 배너폴, 태양열을 이용한 바람개비 가로등, 박스형 안내소, 주차장 등 다양하고 색다른 부대시설을 갖추었으며 인근 진주시 하수처리장 주변 구 쓰레기 매립장 78,500㎡부지에 환경회복 및 체육시설과 연계된 수변 테마공원으로 조성중인 초전공원과 남강이 어우러져 진주시 동부지역 시민들의 야외 건강 휴양공간 확충 및 지역균형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국내정상급 연예인과 스포츠 공연단의 축하행사와 프로배구 창단 이후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배구 최강전이 진주실내체육관 준공기념으로 열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체육인, 동호회, 관내 기관·기업체 직원, 일반시민들의 호응은 물론 전국의 배구 매니아들로부터 관람 문의가 빗발치는 등 스포츠 메카 진주 역사 이래 가장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주 15일 오후 1시부터 준공기념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준공식, 오후 3시 프로배구 개회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3시 30분부터 준공기념으로 열리게 될 프로배구 최강전은 2007-2008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진출팀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이 최강의 자리를 놓고 불꽃 튀는 경기를 치룰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 경기는 KBS-N TV 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 되어 전국에 스포츠 메카 진주를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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