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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기업,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 6월 분양

전용 76~106㎡ 총 667가구, 후분양으로 2023년 입주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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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2.06.02 15:15:22

투시도. (사진=삼정기업 제공)

대구 수성구 개발 비전의 가장 큰 수혜로 예상되는 시지지구에 삼정기업이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를 6월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2층, 전용면적 76㎡, 84㎡, 106㎡ 총 667가구로 구성된 단지인 ‘시지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는 시지 욱수동에서 14년 만에 분양하는 새 아파트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을 맡은 삼정기업은 대구의 핵심주거지로 꼽히는 월배(1순위 4만4765건), 월성(1순위 8426건), 만촌(1순위 4만9960건)에서 1순위 청약자 수 10만3151건으로 탁월한 브랜드 가치를 이미 검증받은 건설사이다.

코로나19이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더 넓은 더 넓은 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전세대 남향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약 75m 넓은 동간거리로 사생활 보호 및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는 11.29%의 낮은 건폐율로 대형 중앙광장을 비롯한 다양한 테마 휴게공간으로 채웠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코로나바이러스 및 각종 바이러스에 대비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곳곳에 코로나바이러스를 90초 내에 사멸시키는 ‘플라즈마 가드222’램프를 설치해 단지를 코로나 바이러스 및 각종바이러스로부터 지킬 수 있는 청정 안심구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도심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대구미술관,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등 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도시철도2호선 사월역이 가깝고, 달구벌대로, 수성IC 등을 통해 대구 주요 교통로로 빠르고 편리한 진입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육환경에 더해 자연환경 또한 탁월하다. 단지 바로 옆 욱수천과 중산지 근린공원이 있으며, 성암산이 가까워 전세대 조망뿐만이 아니라 운동 등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대구 수성의 핵심축이 동쪽으로 이동하며 시지지구 일대가 대구의 새로운 핵심도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지 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가 최근 가라앉은 대구 분양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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