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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부산서 세번째 현장 최고위…“국민과 소통 늘려 전국정당 만들겠다”

광주·전주 이어 세 번째 현장 최고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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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2.09.21 09:55:16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더 나은 민주당 만들기’ 부산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기 위해 전날 부산을 방문해 당원들과 만났다. 

 

20일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더 나은 민주당 만들기’ 부산 타운홀 미팅에서 당원들과 만나 “국민 속의 민주 정당, 당원 중심 정당, 공정성을 담보한 정당, 일상적으로 소통하는 정당을 만들겠다”며 “국민과의 접촉면을 늘리고 소통을 강화해 민주당을 전국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민주당은 장기적·체계적 계획 수립을 잘 못 하고, 지지세가 약한 열세·취약지역에 대한 배려나 대책이 부족하다”면서 “열세 지역에 당내 인적 자원을 육성하고 물적 지원을 늘리는 등 전국 정당화를 위해 평소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정치를 농사에 비유하면서 “정치는 평소에 잘해야 한다. 국민과 얼마나 많은 접촉면을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다”면서 “우리에게 공감하는 사람을 늘리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정치는 농사와 비슷해서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 김 매놔야 가을에 추수를 한다. 선거에 앞서 평소에 잘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러려면 SNS 등에서 평소 접촉면을 늘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대표는 “정치는 국민을 설득하고, 국민과 공감해 우리의 동조자, 지지자를 넓혀가는 땅따먹기 같은 것”이라며 “얼마나 좋은 정책과 실천 의지를 가지고 국민을 설득하느냐, 실력과 실적으로 국민에게 공감을 얻느냐로 결판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대표는 지지자들을 향해 “민주당이라고 하는 그릇은 영원할 것이다. 아주 길게 갈 것”이라며 “저는 민주당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혁신, 개혁, 미래, 희망을 대표하는 정당의 하나의 구성원”이라고도 말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지만 정당이라는 그릇을 통해하는 것이고 그릇 속을 무엇으로 채우냐에 따라 좋은 그릇이 되기도, 나쁜 그릇이 되기도, 정말 쓰레기통만도 못한 그릇이 되기도 한다”며 “그릇을 잘 유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당이 지역에서 현장최고위를 진행하는 건 지난 2일과 16일 각각 광주와 전북 전주에 이어 세 번째다. 지금까지 전날 해당 지역을 찾아 타운홀미팅을 진행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하고, 다음날 현장최고위를 통해 주요 현안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CNB뉴스=심원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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