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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6일,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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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22.10.21 14:25:58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마스터 앤드 커맨더’를 상영한다.

올 하반기 ‘영화로 역사를 읽다’는 제3차 특별기획전 ‘고려바다의 비밀-800년 전 해상교류의 흔적’과 연계해 고려시대·해상교류 및 전투·바다·수중발굴·도자기 등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1806년 나폴레옹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마스터 앤드 커맨더’는 영국과 프랑스의 치열한 해상전투에서 용감한 선원들의 모습과 당시 범선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잘 연출한 영화이다.

특히 최초로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섬 내부를 합성이 아닌 실제로 촬영해 제작된 영화로도 유명하다.

영화 관람은 이날 박물관을 방문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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