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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부 경남도의장, 관사 이용 예산 반납…"특권 의식 내려 놓아야"

소탈하고 친근한 행보로 "도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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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1.14 17:12:34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사진)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관사를 반납하고 진주에서 창원까지 출퇴근하고 있다.

1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의장 관사 임차료 4억 원, 비품 구입비 2500만원 총 4억 2500만원의 예산을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삭감하고, 향후 도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기초의원 3선, 도의회 부의장을 거쳐 4선 도의원까지 지방의원 7선으로 무려 28년 동안이나 지역주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표적 지역정치인으로, 소탈하고 청렴한 모습은 긴 정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김 의장은 “도민만을 위한 의회다운 의회를 목표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추고 도민의 입장을 대변하기 위해 의장이 누리는 혜택을 내려놓고 도민만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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