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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지역건설업체 수주 지원

건설대기업 8개사·지역전문건설업체 27개사 참여 상생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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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1.16 10:57:14

건설대기업-지역전문건설업체 상담회 모습. (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15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를 가졌다.

이날 상담회에는 8개 건설대기업 본사 외주팀과 27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표를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지역전문건설업체가 건설대기업과 직접적으로 만나기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건설대기업을 초청하여 지역전문건설업체와의 상담을 주선하고, 지역전문건설업체 홍보와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및 공사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상담회는 도가 우미건설(주) 등 건설대기업 5개사를 초청해 지역전문건설업체 25개사와 만남을 주선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초청된 건설대기업은 8개사로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건설, GS건설㈜, 롯데건설㈜, ㈜동원개발, 엘티삼보㈜, ㈜삼정기업이며, 자사 협력업체 등록 및 평가기준을 설명하고 지역전문건설업체와 상담을 실시했다.

지역전문건설업체는 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전문건설업 역량 강화 지원 컨설팅 참여업체 등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 등록요건에 부합하는 우수 전문건설업체로 27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설대기업과 지역전문건설업체는 서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교류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건설대기업은 지역의 역량있는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발굴할 수 있고, 지역전문건설업체는 상담을 희망한 건설대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직접 자사를 홍보하고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양측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현숙 도 건설지원과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건설대기업-지역전문건설업체 간 협력체계가 구축되어 도내 건설 중인 건설대기업 현장에 지역전문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및 수주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전문건설업체가 하도급 수주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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