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경남은행 삼천포지점 직원,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감사장' 받아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1.16 11:32:38

BNK경남은행 삼천포지점 직원(중앙)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우문영 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삼천포지점에 근무 중인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공로로 사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삼천포지점 직원은 앞서 본점과 다른 영업점으로부터 현금인출을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고객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 고객이 지점을 방문하자 침착하게 응대했다.

응대 과정에서 고객은 보이스피싱 사기가 아니라 투자자금이라는 사실을 완강히 주장하며 현금인출을 요청했다.

보이스피싱을 인지한 삼천포지점 직원은 고객의 휴대폰에 악성앱 탐지기 '시티즌코난' 어플을 설치한 뒤 악성앱이 다운 받아져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인근 경찰에 신고했다.

감사장을 받은 삼천포지점 직원은 “본점과 영업점 그리고 경찰서와 연계해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최근 현금인출을 유도하는 각종 보이스피싱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고객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고 말했다.

사천경찰서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나이ㆍ직업 구분 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검거 및 예방 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을 때까지 금융기관 협업 및 범죄 피의자 검거 등 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경찰서는 현금 전달 전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결정적인 상황을 놓치지 않고 실질적인 범죄피해 예방과 더불어 큰 금액을 지킬 수 있게 해준 삼천포지점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