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이경윤 신임 한전 부산울산본부장 취임…"안전 최우선 경영"

  •  

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1.24 17:25:48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이경윤 신임 본부장(사진·55)이 최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경윤 본부장은 성원고와 전북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한전에 입사해 본사 기술기획처 기술전략실장, 울산지사장, 본사 에너지신사업처장 등을 역임했다.

본사 에너지신사업처장 재직 시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해 전기차 충전 30개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EVC 플랫폼 'ChargeLink 2.0'을 출시했고, 한전 자체적으로 마이크로그리드(MG) 플랫폼을 개발해 국내 실증 후 베트남 현지 산단에 설치해 에너지신사업 기술 수출이라는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본부장은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안정적 전력공급과 고객 편의성 제고로 지역경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