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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9회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 3일 팡파르

26일까지 시민의 종 광장, 분성광장에 트리 불빛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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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2.12.02 11:41:24

지난해 성탄트리 개막식 모습. (사진=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제9회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가 오는 3일부터 26일까지 시민의 종 광장(대성동)과 분성광장(동상동)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나라의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기며 서로를 포용하는 화합의 장으로 열린다.

3일 오후 5시 시민의 종 광장에서는 대형트리 점등식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부터 26일까지 시민의 종 광장과 분성광장 일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의 아름다운 불빛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밝혀줄 예정이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분성광장에서 개막식 및 세계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기대회, 세계크리스마스 음식체험, 캐롤송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9회 세계크리스마스문화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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