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화관광재단은 제22회 진주논개제 '별에 별'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별이 된 논개를 비롯한 7만 민·관·군의 충절과 진주 정신을 축제로 승화·발전시키고 있는 진주논개제에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22회 진주논개제' 프로그램에 반영된다.
공모주제는 진주논개제에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로 진주논개제의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자원을 소재로 하고, 진주의 상징적인 콘텐츠를 활용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프로그램,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참여·체험 프로그램, 연령별·계층별 참여 가능한 경연 프로그램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18:00)까지며, 평가를 통해 20건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총 200만원(진주사랑상품권)으로 대상 1건 50만원, 최우수상 1건 30만원, 우수상 2건 각 20만원, 참가상 16건 각 5만원이 지급된다.
참가자격은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 재단 홈페이지 공고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를 대표하는 봄축제인 진주논개제에 자유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 제안으로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관광객과 시민이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제22회 진주논개제가 풍성하고 활기가 가득 찰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