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가 지난 3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새해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오는 2일까지 3일간이며, ▲이현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업무제휴 및 협약에 관한 조례안' ▲손제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안' ▲박원태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임업인 산림관련단체 육성 지원 조례안' 등 각종 의안을 처리하게 된다.
이날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희정 의원 '교육도시 밀양으로 변혁을 기대하며' △배심교 의원 '친환경 그린시티 밀양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등의 정책제언이 진행됐다.
정정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시민을 위한 의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시민 곁에서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